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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인천아시안게임 경기 입장권의 전체 판매율이 20%대 초반에 머물고 있지만 매진 종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19일 대회 조직위원회와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일반 경기 입장권 판매율은 20.17%입니다.
총 320만20장의 표 중 64만5천341표가 팔렸습니다.
이처럼 전체 입장권 판매율이 저조한 것은 한번에 수만명을 수용하는 축구·육상·야구 경기의 판매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축구(159만2천642장)·육상(45만6천487장)·야구(34만4천831장) 종목의 입장권은 모두 239만3천960장으로 전체 종목 320만20장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입장권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 종목의 표가 잘 팔려야 전체 판매율도 올라가기 마련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축구와 야구 입장권 판매율은 각각 9%, 25%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경기는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지만 다른 국가 간 경기에 관심이 낮아 입장권 판매율이 낮은 실정입니다.
육상도 6만여 명을 수용하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데다 일반인의 관심이 낮아 입장권 판매율이 12%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종목을 제외하고 다른 종목의 입장권 판매율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골프·사격·배드민턴 종목은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고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도 싱크로나이즈드와 수구를 제외한 경영 종목은 일찌감치 전 경기가 매진됐습니다.
체조도 기계체조는 좌석 여유가 있지만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 경기는 모두 매진됐습니다.
이밖에 양궁·핸드볼·유도도 80%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매진을 앞두고 있고 농구·배구 등 구기종목도 한국 대표팀 경기 입장권을 구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와 조직위는 축구·육상·야구를 제외한 종목의 입장권 판매가 전반적으로는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어 안도하면서도 한국 경기에만 관심이 편중되는 양극화 현상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자국 선수의 경기에 개최국 팬의 관심이 더 쏠리는 것은 어느 대회나 비슷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나 타국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관심을 가져 준다면 대회 성공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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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
79 /
71 /
84 /
234
CHN /
151 /
108 /
83 /
342
KOR /
79 /
71 /
84 /
234
JPN /
47 /
76 /
77 /
200
KAZ /
28 /
23 /
33 /
84
IRI /
21 /
18 /
18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