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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빙 2위 싸움···펜싱·사격 한국에 일본 수영 추격

2014-09-26

아시아 스포츠의 '영원한 맞수'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 싸움이 중반에 돌입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25일까지 이번 대회에 걸린 439개의 금메달 가운데 40%인 174개의 주인공이 가려진 가운데, 한국과 일본은 금메달 수에서 28개로 동률을 이루고 은메달 수에서 3개 앞선 일본이 2위에 올라 있습니다.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이 금메달 76개를 따내고 일본이 48개에 그쳐 상당히 큰 격차로 한국이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아직 절반 이상의 대회 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순위 싸움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예측불허입니다.

한국은 전통의 효자 종목인 양궁과 볼링, 태권도 등이 경기를 남겨 두고 있는 데다, 결승을 향해 순항 중인 각종 구기 종목이 희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은 남은 종목 가운데 육상과 레슬링, 카누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달순위

  • / / gold / sliver / bronze / total
  • 2nd / KOR KOR / 79 / 71 / 84 / 234
  • 1st / CHN CHN / 151 / 108 / 83 / 342
  • 2nd / KOR KOR / 79 / 71 / 84 / 234
  • 3rd / JPN JPN / 47 / 76 / 77 / 200
  • 4th / KAZ KAZ / 28 / 23 / 33 / 84
  • 5th / IRI IRI / 21 / 18 / 18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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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

2014-10-04
  • 09:00정구medal
  • 09:30공수도medal
  • 10:00탁구medal
  • 18:00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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