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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서른다섯 이미영의 네 번째 포환던지기

2014-09-26

"나이가 많아서 인터뷰라니…. 아이고, 창피해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대표팀 발대식이 열린 25일 선수촌에서 만난 이미영(35·영월군청)은 말을 걸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는 고개부터 흔들었습니다.

이미영은 창피하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결코 창피하지 않습니다.

'비인기종목 중의 비인기종목'이라는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10년 넘게 국내 정상을 지켜온 대들보입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기 시작해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를 거쳐 올해 인천까지 12년에 걸쳐 네 번째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습니다.

아직 한국 육상 역사상 5차례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은 선수가 없으므로, 역대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보유하게 된 것입니다.

광저우 대회에서 동매달을 목에 건 이미영은 인천에서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메달순위

  • / / gold / sliver / bronze / total
  • 2nd / KOR KOR / 79 / 71 / 84 / 234
  • 1st / CHN CHN / 151 / 108 / 83 / 342
  • 2nd / KOR KOR / 79 / 71 / 84 / 234
  • 3rd / JPN JPN / 47 / 76 / 77 / 200
  • 4th / KAZ KAZ / 28 / 23 / 33 / 84
  • 5th / IRI IRI / 21 / 18 / 18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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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

2014-10-04
  • 09:00정구medal
  • 09:30공수도medal
  • 10:00탁구medal
  • 18:00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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