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정
2014-10-04
- 09:00정구

- 09:30공수도

- 10:00탁구

- 18:00폐회식
2014-09-3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안긴 김형준이 주목받은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부모님 밑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그는 10살 때 선생님의 권유로 정구를 시작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회 때도 꾸준히 입상권에 들며 묵묵히 정구 선수의 길을 걸어나간 김형준은 이후 강원대, 이천시청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김동훈, 김범준 등에 밀려 큰 조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기가 된 것은 지난해였습니다.
김형준은 지난해 8월 실업연맹전에서 허용운과 복식 우승을 합작하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6월에는 국무총리기에서 이천시청의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김형준은 4월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단식에서 1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이어 8월 김천에서 열린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는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
한 달 뒤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김형준은 기분 좋은 예감대로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준결승에서 대표팀 선배인 김동훈을 타이브레이크 혈전 끝에 물리친 그는 결승에서 완승을 거두고 예상을 깬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남자 정구의 새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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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
79 /
71 /
84 /
234
CHN /
151 /
108 /
83 /
342
KOR /
79 /
71 /
84 /
234
JPN /
47 /
76 /
77 /
200
KAZ /
28 /
23 /
33 /
84
IRI /
21 /
18 /
18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