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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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아시안게임 폐막 이틀을 앞둔 오늘, 남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극적으로 꺾고 2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임창우의 극적인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1986년 이후 2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는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어 중국의 덩썬웨를 따돌리고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한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금메달 밭인 태권도는 남자 63kg급 이대훈이 금메달을 차지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고, 여자 62kg급 이다빈이 금메달을, 여자 67kg급 이원진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여자 볼링 대표팀의 간판선수인 이나영은 2인조, 3인조, 개인종합 금메달에 이어 마스터즈 우승을 달성해 한국 선수로는 첫 4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 볼링 대표팀의 박종우도 5인조와 개인종합에 이어 마스터즈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중국을 70대 61로 누르고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도 중국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구 남자복식의 김동훈, 김범준과 여자 복식의 김애경, 주옥은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해 두 개의 금메달을 더했습니다.
근대 5종 여자단체전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양수진과 정민아, 최민지, 김선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합계 5천120점을 얻어 4천760점인 일본을 제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73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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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
79 /
71 /
84 /
234
CHN /
151 /
108 /
83 /
342
KOR /
79 /
71 /
84 /
234
JPN /
47 /
76 /
77 /
200
KAZ /
28 /
23 /
33 /
84
IRI /
21 /
18 /
18 /
57